두루미자는 버들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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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리 버들골 마을은 농사중심의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민간통제선 북방지역으로 휴전선에 인접하고 있으며, 마을은 자연부락으로 형성되며 서쪽으로는 철원평야로 이어지고 나머지 방향으로는 낮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조선조 정조 2년(서기 1778년) 철원군의 9개면 중 어은면의 5개리인 갈오리, 양지모리, 가산리, 강보리, 길동리 중 이 곳은 길동지역에 해당되며, 일제치하 1914년 행정구역의 통폐합에 따라 사기막, 신대를 합하여 이길리 1구로 벌말, 진그터를 2구, 안산, 길동(길골), 원우동, 송내(솔안)을 합하여 3구, 기린골, 윗말을 4구로 행정구역이 조정되었다.

1945년 해방시 38선 이북지역으로 공산치하에 있다가 1954년 철원군 일부지역이 수복되었으나 이곳은 군부 통제지역으로서 주민들이 정착할 수 없어 화지리, 이평리, 토성리, 지경리 등에 임시 정착하였다.

1957년 군부 통제지역인 이 고장에 출입증에 의한 영농과 이길, 정연지역의 자체개발을 위한 가입주에 전략 재건촌을 형성 영농을 하여오다가 1963년 어운면의 대부분 지역이 동송면에 편입되면서 이길리도 함께 편입되었다.

1971년 12월 정연 재건촌이 입주 정착되면서 주택 60동에 120세대가 영농하여 오던 중 1979년 11월 이곳 이길리 324번지 부근에 민북개발 취락구조 개선사업으로 주택 68동을 건립하고 69가구 340명이 이주하였다.

본래 갈말읍 정연리에서 1980년 10월 1일 행정구역 개편으로 동송읍 이길리로 행정권이 분리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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